누워서 먹방!
"내가 꼭 보러 갈게."
행복해 푸바오.
푸바오는 적응 중.
갓생이다.
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하길!
푸바옹~!
"수의사, 따뜻한 접촉"
"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..."-강 사육사
벌써 보고 싶다, 푸바오야.
"영원히 기억할 거니까"-푸바오 할부지
4월 3일 한국 떠나는 푸바오.
또 보자! 푸바오!
푸바오 건들면 가만히 안 둔다!
곧 중국으로 돌아갈 푸바오는 이곳이 아닌 다른 판다기지로 갈 예정이다.
"질병이나 피부병으로 인한 탈모가 아니다"-강철원 사육사
푸바오 걱정하지 마...
그간 고생 많았어, 푸바오야!